2009년 9월 8일 화요일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얼굴 없는 가해자

언제나 우리는 인터넷을 하면서 여러가지 이슈거리를 찾고는 한다.

그 이슈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는 인터넷뉴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기사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동시에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인터넷 뉴스는 해당 신문사 사이트를 직접 찾아가서 읽어보기 보다는 흔히 대한민국 3대 포털이라고 자랑하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이 3곳에서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네이버는 삼성의 후원을 받는 강력한 검색엔진과 지식인 블로그 체제를 갖춘 대형 포털엔진 답게 많은 접속자수와 지지율을 받고 있지만 아쉽게도 정보에 대한 인위성이 너무 강하고 꾸준한 정치색을 지닌 댓글러(이른바 특별한 정치적 목적을 지니고 정치적 여론 몰이를 하기 위한 인터넷 댓글아르바이트생 이하 알바)들이 여론몰이를 가장 심하게 하는 포털로써 뉴스의 질이 상당히 떨어진다. 이 대부분은 보수측(현재 여당)이다. 여당은 가장 정직하고 정부의 바른 길을 이끄는 곳이라고 칭하고 야당은 알바들이 득실거리는 보수꼴통들의 소굴이라고 욕을 하는 곳이다.

 

다음은 예전에 인터넷에서 메일의 이용도가 낮은 시절 어느날 갑자기 한메일넷이라는 강력한 메일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우뚝선 기업이다. 유명 스폰서 없이 꾸준한 서비스를 통하여 많은 유저들을 모았고 아고라라는 토론의 광장을 기반으로 많은 젊은 세대를 모았다. 이곳에도 알바들이 존재는 하나 야당의 성격이 굉장히 강하고 여당의 지지세력들은 단순히 인터넷에서 야당세력이 너무 강해지는 걸 제재하기위한 무의미한 세력들이다. 야당은 민주화의 중심이라고 칭하고 여당은 빨갱이들의 소굴이라고 욕을하는 곳이다.

 

네이트는 SK커뮤니케이션의 후원을 받는 포털이다. 검색기반 능력도 약하고 부가적인 서비스도 가장 빈약한 편이지만 싸이월드라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유사 친목 블로그(미니홈피 이하 싸이)와 국내 최대 인기 메신저인 네이트온을 바탕으로 엄청나게 많은 유저들의 지원을 받는 곳이다. 또한 '판'이라는 다목적 게시판 서비스를 통해서 직장인 층에도 다소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상당한 유입방문자수를 토대로 성장한 사이트이며 뉴스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가장 적은 곳이기도 하다. 싸이월드라는 이른바,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연결하는 통로로 인하여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한 악질행위가 가장 적은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정부가 들어섬에 따라 대다수 국민의 의견이 그렇듯 점점 야당으로 성향이 바뀌어 가는 곳이기도 하다. 알바가 적은 것이 이점이긴 하나 싸이월드와 네이트 사용자 층이 그렇듯 어린 학생들과 젊은 층만이 대부분의 사용자라는 것이 단점이다.

 

 위의 3가지 포털 중에서 나는 네이트를 주로 이용하는데 물론 나도 네이트온을 통해서 유입한 방문자중의 하나일 뿐더러 지나가다 뉴스를 읽는 그저 목적없는 서핑족에 불과하다. 하지만 기사를 읽다보면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듣고 싶고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지 공감을 얻고 싶어 항상 댓글을 보게 된다.

 

 네이버와 다음은 정치색이 지나치게 강하지만 네이트는 사람의 실명을 토대로 댓글을 쓰고 가끔씩 싸이월드 연동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상에서 그사람의 실생활까지도 접근 할 수 있다. 때문에 댓글을 쓰는 사람도 어느정도 조심을 하고 익명성 때문에 벌어질 추잡한 글들이 나올 확률도 적다.

 

 어딜가나 댓글이라는 건 적게는 수십건에서 많게는 수천건 까지 되기 때문에 다 읽어 보고 그들의 의견을 직접 알아 볼 수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의견을 볼 수 있는 지표가 되는 것이 바로 공감이나 추천 시스템인데 해당 댓글에 자신이 동감을 하면 추천이나 동감 버튼을 통해서 해당 댓글을 가장 상위로 보내어 가장 눈에 띄게 만드는 식이다.

 

  네티즌은 곧 시민이다. 이 시민이란 것은 결국 하나의 객체가 아닌 다양한 생각과 행동을 하는 각기 다른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 베스트 댓글이라는 것은 가끔 네티즌이 개티즌이 되게끔 만드는 양날의 검이다.

 

예를 들어 이번 G드래곤 표절 시비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처음에 G드래곤 표절 시비기사가 났을 때는 A라는 사람이 "표절 맞네 나쁜놈" 이라는 글을 썻다고 하자. 그럼 그에 대해 공감을 한 사람이 추천을 누르고 베스트 댓글이 되었다고 하자.

 

하지만 나중에 G드래곤 표절시비 사건으로 G드래곤이 우울증에 걸렸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럼 B라는 사람이 " 그렇다고 너무 상처받지마 다음부터 잘하면 되지 " 이런 댓글을 달아서 이게 베스트댓글이 되었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에 G드래곤에 관한 아무 기사가 나면 이런 이야기를 할 거다.

"언제는 표절이라고 죽이려고 하더니 우울증 걸렸다니까 다음부터 잘하라고 급마무리하는 진짜 냄비 근성에 개념없는 네티즌들 쯧쯧"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올까? 그건 바로 베스트댓글 때문이다. A와B는 다른 사람이다.

하지만 우리는 흔히들 착각을 한다. 바로 베스트 댓글이 모두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람들의 가장 일반적인 심리 때문이다.

 

"80%의 동조 세력은 조용하지만 20%의 반대 세력은 필사적이다."

 

80명의 사람이 옳소라고 말하더라도 대다수의 의견은 그러하고 자신이 나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조용한 목소리로 옳소를 말한들 크게 울리게 된다. 하지만 20명의 사람이 싫소라고 말할때는 그들은 소수이고 자신들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필사적으로 싫소를 외치게 되면 이 20명의 목소리가 80명의 목소리를 덮어 버릴 때도 있는 것이다.

바로 배수의 진 원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의 베스트댓글은 이 논리로 설명할 수 없다.

하지만 20%의 옳소와 20%의 싫소 나머지 60%의 모르겠소로 구성을 한다면 이 문제가 풀릴 수 있다. 20%의 가장 큰 목소리가 나머지 60%를 움직인다. 그목소리는 신빙성있고 더 호소력이 짙을 수록 나머지를 움직이게 된다. 배수의 진원리가 얼토당토 않는 말같지만서도 결국 하고자 하는 말은 소수가 다수를 움직인다는 이야기이다.

 

결국 이 베스트 댓글의 추천수 80은 20명중 한명이 논리적이고 동감을 얻기 쉬운 글을 쓰며 나머지 19명의 필사적인 지지와 함께 나머지 60명 중립자의 추천수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은 연애면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다.

사회면과는 달리 목격자나 자료 따위가 절대적으로 일반인에게는 부족하기 때문에 언제나 기자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다. 기자가 논란이라고 한다면 논란인 것이다. 기자가 거센 비난이라고 한다면 거센 비난인 것이다.

 

가끔씩 터무늬 없이 조장하기 위해 논란이라고 일축하는 기사에는 네티즌이 장난스레 "기자만 화났군요"라고 말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결국 약간의 네티즌의 댓글과 기자의 부풀리기만 더해진다면 논란이라는 것은 기사를 쓸때 논란이라고 쓰고 쓴후에 논란이 완성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무튼 이 제한적인 정보성 때문에 50%는 모르겠소의 바탕을 깔고 들어간다. 그리하면 평소에 상당히 관심이 있는 fan혹은 관계자나 대항소속사등 의견을 강하게 표출하는 자들에게 여론의 힘은 넘어간다.

 

더군다나 이 20%와 20%끼리는 둘다 목소리의 크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좀더 유리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쪽과 유리한 진술과 신빙성이 있는 쪽에게 승기가 넘어간다.

 

이 사태가 바로 이번 2PM 박재범 탈퇴 사건이다.

 

이번 사태로 인해 유리한 쪽에 입장을 가지고 있던 자들이 박재범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해 자료와 정보를 뿌리며 20%의 강한 목소리를 낸다. 박재범 쪽의 20%는 그저 이러다가 애 망치겠다 선처해달라 라는 감성적인 대처 밖에 할 수 가 없다. 이것이 심화되면 바로 그 유명한 빠순이, 빠돌이 쉴드로 전락해 버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승기가 뺏겨버리고 대항할 논리가 없지만 어떻게든 목소리를 내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태를 끝까지 몰아가는데는 앞서 말한 기자의 힘들이 상당수 보태어진다. 그로인해 박재범은 탈퇴를 선언하고 뒤늦게 한국을 사랑했다는 관련 기사를 쏟으면서 그탓을 전부 60%의 모르겠소의 잘못으로 돌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60%는 게티즌이 되어 버린다.

 

재미있는건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바로 니가 그때 그댓글을 달았잖아라고 손가락질 하지 않기 때문에 해명글이나 오해였다는 식의 이야기가 나오면 바로 제3자가 되어버린다. 그저 방관하면서 아 그때 내가 오해했구나? 혹은 아 그래? 로 끝나버린다. 그누구도 그때 오해해서 미안하다 이런식의 댓글을 달만큼 자신이 큰 잘못을 했다는 걸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실제로도 큰 잘못이 아니다.

 

실제로는 이모든 책임은 바로 베스트 댓글에 있다.

가장 비중이 큰 댓글이고 네티즌의 의견을 대변하는 모양세를 갖춘 이 댓글은 추천수 TOP3의 의견이 비슷할 경우 치명타를 먹여버린다. 나머지 5~10위의 의견은 깡그리 무시한체 일률단편적인 이사태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은 이렇다! 라고 못박아 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베스트 댓글러는 스스로는 언론플레이의 희생자라고 생각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동조했던 세력도 추천을 눌렀다는 생각은 잊은체 자신은 그리 심한 비난을 한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직접적인 가해자는 그렇게 공중으로 증발해버리고 만다. 간접적인 가해자인 20%와 기자도 아이디에 빨간칠을 하고 다니는게 아니기 때문에 나머지 모르겠소에 융합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연애면의 인터넷 관련 사태는 대다수가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없다.

 네티즌은 실제로 존재 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냥 두서 없이 쓴글이며, 결코 한쪽을 지지하거나 논란을 일으키려고 예시를 든것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제 주관은 있을지 언정 위에서 말한 내용은 기본적으로 중립을 지킵니다.

2009년 9월 2일 수요일

이사완료

아.. 어제 text CUBE에 구글 계정을 활성화 시키고..

 

오늘 이사를 완료했다..

 

나름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시작한 네이버블로그였지만..

 

참 사용자 느낌에서는.. 창문도 없는 답답한 시멘트 단칸방 하나주고 시트지랑 붓만 주면서 이쁘게 꾸미고 잘살아 이런느낌?

 

단칸방 꾸밀때야 신나지만 결국 한달만 되면 우울해 지듯이.. 좀더 창문이 있고 탁트인곳을 찾다가 보니 찾아온곳이 이곳!!

 

아무튼 몇 안되는 포스트 다 옮겼으니.. 이제 네이버는 폐쇄 시켜야 겠다..

드라이어드 스케치

 

워크에 나오는 드라이어드..

 

카오스 나영게에 올려볼려고 드라이어드 퀸이랍시고 그렸는데.. 결과는 대참패..

 

에고 그린 시간이 아깝다..

 

anics가 부릅니다. 스케치만 하길 참 잘했어요..

옛 사진 복원 - 증명 사진

마찬가지로 저번에 받은 사진이 두개인데

이번은 한 군인의 명함사진? 이다.

 

아무튼 심하게 선이가서 대부분을 그렸다.. ( --;; )

 

 

 

 

원본사진

 

 

 

그레이로 설정 변경

 

 

 

밑에서 부터 힐링과 닷지로 없어진 그림을 그려넣는다..

 

 

 

과감히 색을 덮을 곳은 덮어버린다.

 

 

 

가급적 얼굴은 나중에 하고 모자를 손본다.

 

 

 

일단 무난한 볼을 이어만 준다.

 

 

 

눈이 반쪽이라도 살았으니 복사해서 대칭 겹치기 한다.

그다음에 투명도 조절을 해서 얼추 겹치게 하고 그림을 맞춘다.

수많은 liquify와 닷지&번으로 거의 그림을 그려야 한다.

 

 

 

위치를 조절하고 좀더 세밀하게 표현

 

 

 

전체적인 형태의 밸런스를 맞추어 본다.

 

 

 

부족한 명암을 좀더 닷지&번으로 처리한후

주변에 바래진 사물까지도 정리를 한다.

 

 

사실 이런 사진의 가장 어려운 점은 얼굴을 복원 하는 점이다.

옷이나 사물이야 얼추 맞출 수 있지만

얼굴 같은 섬세한 부분은 조금만 잘못 터치해도

우스꽝 스러워 지고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가장 민감한 사안이 된다..

그나마 옛사진의 좋은점은 닷지와 번만으로

그려넣을 수 있다는 점이다.

5%만 잡고 타블렛이나 마우스로 세밀한 작업이 가장 비중이 되는 일이다.

 

그리고 얼굴 같은 경우는 liquify가 능숙하지 못한 경우는

안건드니만 못하다!!

 

 

사진 복원하기 - 가족사진

연구실 형이 갑자기 네이트온에서 대화를 걸길래 반갑게 맞이 했는데..

아뿔싸.. ㅋㅋ 역시 목적이 있었다..

 

내용인 즉, 후배에게 옛사진 두개를 받았는데 복원해달라고 하더라...

나에게 부탁을 하였다..

뭐 딱히 할일도 없고.. 흔쾌히 해주기로 했다.

 

 

 

노가다 힐링브러쉬 질

 

 

 

배경만 우선 처리한다

 

 

 

얼굴에 금이 간부분은 힐링브러쉬로 해도 되지만,

가급적이면 스탬프와 닷지&번 으로 명암을 잡아준다.

 

 

 

블러를 5번 정도 때리면 스캔으로 망가진 화질이 좀더 부드럽게 처리된다.

 

 

 

마무리는 역시 닷지&번으로 처리 한다~~

 

옛사진을 복원할 때는 대부분 흑백사진이다.

흑백사진이 아니라도 gray로 설정을 바꾼후

클론스탬프 ,힐링브러쉬로 다듬고

정말 안되는 곳은 브러쉬로 그린다. ( --;; )

그리고 닷지&번으로 없어진 부분을 명암처리를 해가면 메꾸어 넣는다..

 

간단한 예제 끝..

 

sign 최종 타이포그라피

 

내 사인 최종 타이포그라피

artanics를 살리고 싶기도 했는데

이미 뭐 반토막 난 아이디인걸 너무길기도 해 anics 이걸로 할래

이른바 anics 2세대 !!

 

순간적으로 번뜩인 글자를 이어 붙여서 고급스럽게 만들어 봤다

언뜻 보면 고대문자 같기도 어떻게 보면 왕관 같기도 한 이 타이포는

아주 대충... 즉흥적으로 만든 것이다.. ㅋㅋ

 

던파 여거너

 

 

 

첫 스케치

 

 

약간 더 세밀하게 스케치

 

 

채색

 

 

 

완료 사진

 

 

마지막 까지 그리느라 진땀을 뺏다...

 

타블렛이 있는 건 좋지만

 

세상에 타블렛만 있으면 다 될줄 알았건 만

 

역시 일러스트나 스케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보다

 

전체적인 상황을 봐서도 얼굴이 너무 매치가 안된다

 

좀더 연습을 해야겠다

 

CS 축전???

 

 

 

우리 랩실형한테 보내려고 그렸던 거

 

타블렛 사고 손좀 풀겸 이리저리 장난치다가

 

cs랩 타이포나 그려볼까 하고 그리다 보니까 무슨 축전이 되어버렸다..

 

이거참 ㅋ 나중에 문패로 쓸만한 타이포나 제대로 그려줘야겠다

 

사인

 

왠지 나만의 심볼이 필요함을 느꼈을때

 

나도 모르게 펜툴질을 하고 말았지..

 

그리고 어디선가 배낀듯한 이 타이포그라피..

 

아몰라 이거 내꺼야

 

오픈프레임케이스 구상

 

사실 별것도 없고 한 5달전에 오픈프레임에 관심있어서

 

외장형 프레임 구상한답시고 저런거 스케치해 봤는데

 

아크릴로는 곡면 처리 안되서.. 뭐더라? 아무튼 무슨 재료로 만들었어야 하는데..

 

아무튼 손재주 미달로 직접 만들지는 못했다

 

쓸데 없는 (상업디자인에 대한 관심)이랄까...

 

포스트잇 with 구름

 

 

싸이월에 그냥 일촌신청 문구 넣으려고 만든건데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그림

 

마우스로 펜질한 (구름) 정성이 느껴짐..

 

아무튼 이런 포스트잇 느낌의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이런게 좋다..

 

아무래도 실력의 부족을 심플로 변병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부정관사/정관사/수량한정사

10강은 부정관사/정관사/수량한정사 입니다.

 

기본문장 만들기의 첫강으로 명사와 형용사를 파헤쳐 봅시다.

 

 

부정관사/정관사/수량한정사

 

 

1. Countable Vs Uncountable

 

-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은 가산명사와 불가산 명사의 구별입니다. 그 이유는 한 명사가 셀 수 있을 때와 셀 수 없을 때 두가지 모두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There is a hair in your soup

  She has long, black hair

- 가산명사는 셀 수 있기 때문에 문장 처음에 나올 때는 부정관사 'a/an'나 복수형(s)을 사용해야 합니다.

  I had an apple for lunch. the apple was delicious

- 불가산 명사는 물질명사와 추상명사가 대표적입니다.

  love, water, coffee

- 다음의 명사는 절대 가산화 될 수 없습니다.

: Information, advice, travel, knowledge, luck, money, news, work(일), progress, research, furniture, homework(schoolwork)

 

** work의 뜻이 위에서는 일이였지만 뜻을 작품으로 쓸 때는 가능합니다.

 

** 불가산 명사를 가산화 시키려고 할 때는 'a piece of'를 사용한다.

 

review)

- 교육적인 Tv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을 돕는다.

  Educational TV programs helps children

 

- 어려운 과목들을 잘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

  Children that cannot understand hard subjects well

 

- 한 최근 조사는 보여준다 교육적인 Tv프로그램들은 어려운 과목들을 잘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을 도와준다 그러한 과목들을 따라 잡을 수 있도록

  A recent survey shows that educational TV programs help children that cannot understand hard subject well to keep up with those subjects

 

**these 이러한, those 그러한, keep up with 따라잡다

 

 

 

2. 부정관사

 

가산 명사는 셀 수 있기 때문에 문장 처음에 나올 때는 부정관사 'a/an'나 복수형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음 문장에서 다시 언급할 때는 정관사 'the'를 사용해야합니다.

 

 

 

3. 정관사 the

 

- 한정할 때 사용합니다.

  Do not use the diskettes that I bought

- 앞에서 언급한 것을 재차 언급할 때 사용합니다.

  I had an apple for lunch. the apple was extremely delicious

- 유일한 것을 진술할 때 사용합니다. : the world, the universe, the earth

You are the most beautiful girl in the world

- 일반적인 진술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Computers have revolutionized the way people live.

  The computer has revolutionized the way people live.

**불가산 명사를 위와 같이 진술 할 때는 the 만 쓰지 않으면 됩니다.

 

**악기 앞에도 the를 붙여야 합니다.

 

- 전치사 다음에 기관들(institutions)이 나올 때 the를 쓰지 않습니다.

  Students should possess the skill necessary to get into college

  at school/at hospital/at work

- 최상급/서수가 붙을 때 사용합니다.

  Mapo was the first state to levy taxes on businesses in the tourism industry

- 나와 상대방 모두 아는 것을 언급할 때 사용합니다.

  Could you open the door?

- 관용적인 것으로 사용 될 때 - the same, the beginning, the end, the rest

  It is unrealistic for people to work at the same company for their entire lives

- 십년대, 백년대를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the 1990s//the 1900s)

  In the 1990s, white shirts and tight pants were all the range. Now, most kids acknowledge baggy jeans and baseball caps as fashionable items.

 

** the를 반드시 써야하는 명사

environment, Internet, government, military, police, law, market, wind, ocean, mountain

 

 

 

4. 수량한정사

 

- 단수명사를 한정 할 때 : another, every, each, any other

- 복수명사를 한정 할 때 : many, (a)few, various, several, a (large/small) number of

- 불가산 명사를 한정 할 때 : much, (a)little, a large (great), small amount of

- 복수/불가산 둘 모두를 한정 할 때 : all, most, half, some, 25%, two-thirds of the

 

review)

- 내가 산 커피 마시지 마

  커피 that 내가 산

  Do not drink the coffe that I bought

 

-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차들

  Cars that we use today

 

- 내가 사용했던 차들 내가 런던에 있을때

  The car that I used when I was in london

 

- 거의 모든 학생들은 너가 한 거 처럼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핸 같은 반응들을 보일 것이다.

  Almost all students will show the same reactions to the embarrassing situations as you did

** almost student = most students

 

- 만약 한 아이가 시청한다면 폭력적인 장면을 TV에서, 그아이는 폭력적인 행동(behavior)을 할 수 있다.

  If a child watches violent scenes on TV, the child can do violent behavior.

  If a child watches violent scenes on TV, that child can engage in behave violently

 

- 한국의 많은 소기업들은 1997년 대 경제 공항의 기간동안 문을 닫았다

  most of 대부분의 소기업들은 한국의/문을 닫았다 그경제 대 공황동안

  Most of the small companies in korea shut down for the great economic depression

 

** most > most of

** most of the~ : ~중에서 대부분

  (한정을 해야함) most of/many of/ some of

 

                                                                                                                                   

 

관사와 한정사가 끝났습니다.

좀더 공부를 해야겠어요....

 

시제

이제 하루에 한 강의씩 올리는 성의를 보이겠습니다.

 

 

시제

 

 

1. 시간표현

 

(1) 현재

 

- 일반적 사실(특히 과학적 진술)을 표현할 때 쓰입니다.

  The human brain respond to sudden fright

- 규칙적 습관을 표현할 때 쓰입니다.

  I usually get up at 6 o'clock

- 현재를 나타내는 표현(today/these days/nowadays)과 함께 쓰일 때 쓰입니다.

  He is considered one of the greatest poets in Korea today

 

 

(2) 과거

 

- 일반적으로 특정 과거 기간의 표현과 함께 쓰입니다.

  In 1992, the president failed to make peace with North

 

 

(3) 미래

 

- 미래의 '~일 것이다'일 때는 will을 주로 씁니다.

  The greenhouse effect will threaten millions of lives in the near future

 

 

(4) 완료 - 현재 완료

 

- Since+과거시점//recently//ever//for years 등의 표현과 함께 쓰입니다.

  My country has recently constructed large-scale wind farms in some provinces.

** NEWS를 주는 상황에서 American English에서는 현재완료를 주로 과거로 표현한다.

I lost my luggage (AE) // I have lost

- 과거이전에 일어난 상황을 '완료'적인 성격으로 보여줄 때 쓰입니다.

  I had never seen any of Picasso's paintings before I visited the gallery in London

 

 

(5) 진행

 

- 진행형은 '완료'되지 않은 '진행'(progressive)자체를 묘사 할 때 쓰입니다.

 

- 계속 진행 (ongoing)의 의미

  My country has recently been constructing large-scale wind farms in some provinces

** My country has recently constructed large-scale wind farms in some provinces.

(완료 (complete)의 의미)

- 일시적인 (temporary) 의미

  The professor had been felling some pain in his elbow for many years, so he finally underwent surgery a few hours ago.

** 부사 'currently'는 현재진행형 시제와 주로 쓰입니다.

  the nation is currently facing a crisis

** 모든 동사들이 진행형 시제를 쓸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I am needing to talk with my supervisor(x)

 

 

 

2. 시제 일치

 

- 시제일치란 한 문장에 있는 모든 동사를 같은 시제로 쓰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점에 일어난 동작에만 적용하는 것이다.

  David Suzuki is a Canadian biologist who has devoted his life to bringing about an increase in awareness of nature.

** might/could/would 등은 각각 may/can/will의 과거 표현이므로, 시제 일치시에 주의 해야한다.

the weather forecast said that it might rain.

the weather forecast said the next day would be fine.

 

 

 

                                                                                                                                

 

 

오늘로서 9강 시제까지 동사만들기의 주요 강의가 끝났습니다.

갈 수 록 날로 먹은 느낌이지만 다 서형구선생님의 강의 교안대로 정리한 것이니

절대로 부실한 내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강의 까지 정신차리고 모든 것을 이해했다면 동사의 EXPERT쯤은 아닐까요?

저는 다 이해못했기 때문에.. 여러번 봐야겠습니다..

정신좀 차리고 이제 명사와 형용사 공부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특수동사

이번에는 특수동사로써 make, do, have, take를 정리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쓰지만 또 중요한 동사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특수 동사

 

 

1. make

 

make an effort (attempt) to do : 하려는 노력(시도)를 하다

make a contribution to : ~에 기여하다

make a decision (about//on) : ~에 관한 결정을 하다

make a decision to do : ~하려는 결정을 하다

make a promise of N (a plan for N) : 약속(~을 위한 계획)하다

make a promise (a plan) to do : ~하겠다는 약속//하려는 계획을 하다

make (give)a good (bad) impression on some body 좋은(나쁜)인상을 만들다9주다)

make use of 을 사용하다 use

make progress//an improvement (an advance)in에서 발전(진보)하다

make fun of ~을 놀리다

 

 

 

2. Do

 

do one's work//duty//job 일하다

do homework 숙제하다 / do an assignment

do research 연구하다

do harm (good) to 에 해롭다(이롭다)

do the housework 집안일 하다

 

 

 

3. have

 

have difficulty (in) Ving//with sth = have a hard time Ving ~하는데 어려움을 갖는다

have an effect (influence) on 에 영향을 미치다

have a good relationship with 와 좋은 관계를 갖다

have a problem with 에 반대하다 (=have an objection to)

have a tendency of (=tend to) 하는 경향이 있다

 

 

 

4. take

 

take advantage of 의 잇점을 취하다

take a class (a course // a lesson) in 수업을 듣다

take a private lesson 과외를 하다

take an examination (a test) in 시험보다

take a car 차를 타다

take public transportation 대중교통을 타다 (사용하다)

take care of 을 돌보다

take action (measures) 조치를 취하다

take a trip to 로 여행가다

take a vacation 휴가 갖다

take responsibility for 을 책임지다

 

조동사

정말 오랜만에 씁니다.

 

그동안 정신도 헤이해지고.. 미쳤나 봅니다.

 

다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조동사

 

 

1. 확실성의 정도 (degree of certainly)

 

1) will/must : 강한 확신을 가졌을 때

2) should : 논리적으로 혹은 보통 늘 그랬기 때문에, 미래 일등에 대한 예측으로 쓰일 때 사용됩니다.

3) may : 현재나 미래의 가능 (또한 may는 '허가'의 의미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4) might/could : "~일지도 모른다" 어슴푸레한 추측을 할 때 씁니다.

** might/could/would 등은 각각 may/can/will의 과거 표현이므로, 시제 일치시에 주의 합니다

 

 

 

2. 행동의 의무(obligation)

 

1) must/need/will (have to) : 강한의무

** 금지의 표현 : must not/cannot

2) should(ought to) : 권유, 조동사 '해야한다'의 의미자만, 좋은 것 (the right thing)에 대한권유를 나타낼 때 쓰이기도 합니다.

3) need not : 非의무

4) had to : 과거의 의미로써 '해야한다'를 쓸 때

 

 

 

3.기타

 

(1)허가 : may/can

** 일반동사로써 허가를 나타낼 때 be allowed to do 를 쓸 수 있는 데, 특히 다른 조동사의 의미와 함께 쓰입니다.

(2)능력 : can (be able to)(= have the ability to do)

 

 

                                                                                                                                  

 

조동사가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흔히들 아시는 걸 정리한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신 차리고 공부해야겠습니다.ㅎㅎ

동명사와 TO부정사

안녕하십니까? 저번에 조동사인줄 알았는데 동명사와 TO부정사 였군요. 죄송합니다.

 

아직 5형식 문장에서 have 구문에서 약간 헷갈리는 게 있는데

 

빨리 업데이트 시키겠습니다.

 

이번강의는 중고등학교때의 단골 메뉴 동명사와 TO부정사 입니다.

(사실 그래서 그다지 뭐 중요하다 말다 할 건 없습니다. 다들 아시기 때문에.. 뭐 그냥 관례상 하는거죠)

 

 

동명사

 

 

1. 동명사의 주어 용법

 

- ~하는 것은 동사다.

- 동명사는 모든 주어자리에 올 수 있습니다. 단 "~하는 것은 ~하다"의 형태는 It for N to do 형태를 씁니다.

 

 

 

2. 전치사의 목적어

 

- 전치사 뒤 동사를 쓸 때는 동명사를 사용합니다.

ex)

he supports the idea of providing some lands to companies for certain uses

the zoo plays a key role in protecting animals that would become extinct

 

 

 

TO 부정사

 

 

1. to 부정사의 주어 용법

 

- ~하는 것은 ~하다

- (it is A for N to do ) 보어자리 (be)에 형용사가 오면 됩니다.

 

- 형용사 목록

  important 중요한 / necessary 필요한

  desirable / advisable 바람직한

  undesirable / inadvisable 바람직하지 못한

  beneficial 이로운 / advantageous 잇점이 있는 / helpful 도움이 되는 / useful 유용한

  harmful 해로운

  true 사실의 / clear(obvious) 명백한

  possible 가능한 / impossible 불가능한

  good 좋은 / bad 나쁜

  difficult 어려운 / dangerous 위험한 / easy 쉬운

 

- It is A(for N) to do 문장은 재진술(paraphrasing)할 때 유용합니다.

ex)

Do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following statement. Children should spend most of their time on school activities

 

1. agree 할 때

It is advantageous (beneficial//desirable) for children to spend most of their time doing school activities

 

2.disagree 할 때

It is not necessarily desirable for children to spend most of their time doing school activities

(it is inadvisable for children to spend most of their time doing school activities)

 

 

 

2. to 부정사의 보어 용법

 

- be 동사의 뒤 보어자리에도 to 부정사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명사들이 주어로 올 때 be 동사 뒤 보어 자리에 to 부정사를 씁니다. 이러한 명사들 이외에 보어자리에는 동명사를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명사목록

a. 목적 : purpose, aim, goal, objective;

b. 의무/일 (기능) : duty (responsibility/obligation), role, job, work (function)

c. 방법/해결책 : method, use, way, solution

 

- 또한, 이때, 위의 문장들은 가주어(It) 진주어 문장으로 쓸 수 있다.

The main purpose of this class is to improve your english

It is the main purpose of this class to improve your english

                                                                                                                                      

 

다들 잘 아시는 것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전 잘모르지만.. 이미 몸이 익숙해진듯 합니다.

 

5형식 동사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5형식 동사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속도가 많이 빠르네요. 하지만 이것도 잠시니 빠를 때 열심히 하겠습니다.

 

5형식 동사는 S+V+O+O.C(주어+동사+목적어+목적보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O.C(목적보어)에는 동사,형용사,명사,TO부정사가 올 수 있습니다.

 

 

5형식 동사

 

 

1. 목적보어에 원형동사 올때쓰는 동사

 - O.C자리에 원형동사가 올 때의 쓰는 동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make

 

- force의 의미를 갖습니다.

  The police made them empty(O.C=V) their pockets.

- cause의 의미를 갖습니다.

  Kim's classes made us all laugh (laugh는 동사 입니다. 착각 금지!)

  No one can make me change my mind

** make를 전후로 원인과 결과로 해석이 됩니다.

고로, 김씨의 반이 학생들이 웃게된 원인이라고 해석이 되는 거죠. 결과적으로 학생들은 웃는다(즐겁다)가 되겠고요.

 

 

review)

- 대부분의 광고들은 결함이 있는 제품들을 그럴 듯하게 보이게 끔 만들 수 있다.

  Most advertisements can make defective products look plausible

 

 

(2) have

 

- have는 목적보어에 '원형부정사'가 오면 "목적어에게 하라고 시키다"로 해석하면 됩니다.

  I should have the driver bring the car ay Incheon Airport at 4 p.m

하지만 목적보어 자리에 '과거분사'가 오면, "너를 대신에 다른 누군가가 뭔가를 하다"는 의미입니다.

  It will cost me 10,000won to repair my bike (너 자신이 고친다는 의미)

  It will cost me 10,000 won to have my bike repaired (누군가가 나 대신 내 자전거를 고친다는 의미)

** 밑의 마지막 문장에서 주어는 It, 동사는 will cost, 목적어는 me 가 되겠습니다.

그럼 목적보어는 뭘까요? 정답은 10,000won 이겠죠?

그럼 혹자는 "뭐야 목적보어가 '과거분사'일경우 '시키다'로 해석 하랬으니까, 지금은 목적보어가 10,000won 이니까 '가지다'로 해석하라는 건가?" 라고 물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해석은 '시키다'로 해야합니다. 왜냐구요? 바로 뒤에 있는 나머지 문장이 10,000won을 수식하기 때문이죠. 결국 to have my bike reapired라는 파일이 10,000won 폴더안에 들어 있는 셈입니다.

10,000won이 목적보어가 되면 자연스레 뒤의 to have도 마찬가지로 "시키다"로 해석 해야하는 것이죠.

그럼 목적어(me)가 아닌 누군가에게 자전거를 고치게 하다로 해석이 되는 것이죠 물론 repair은 분사로 써야 하구요.

딱 그자리에는 그것만이 있어야 해석이 된다고 집착을 하시면 전체적인 큰 틀이 안보이게 됩니다. 주의 합시다. 

 

 

(3) let (allow O to do)

 

- let은 allow(allow+O+to do)동사와 같은 의미입니다. 즉, "목적어로 하여금 하게 해주다"의 의미입니다.

  It is undersirable to let friends make mistakes.

 

 

(4) help

- help는 준사역동사라고 하는데, 이는 이동사의 pattern이 목적보어 자리에 '동사 원형'과 'to 부정사', 둘 모두를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또한 이동사는 목적어 (명백한 경우)를 생략 할 수 있습니다.

  I helped (him) (to) find his clothes.

 

review)

- 과외는 나를 도와줄 것이다 수능(대학입학시험)에 대비하도록.

  Private lessons will help me prepare for the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 나는 열심히 공부하는 거 말고는 다른 선택이 없다.

  I have no choice but to studt hard.

** have ~ but to do = to 하는것 말고는 ~이다. (관용적)

- 내 부모님은 믿었다 과외가 나를 도와줄 것이라고, 그래서 나는 열심히 공부하는 거 말고는 다른 선택이 없었다.

  My parents believed that private lessons would help be prepare for the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so I had no choice but to study hard

 

 

(5) 지각동사

 

- see/watch/observe/hear/feel

- 감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동사들도 역시 목적어 이후에 동사 원형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적어가 ~하는 것을 보다, 듣다, 느끼다 등의 의미를 가집니다. 하지만 원형 대신에 현재분사가 나오는 경우도 잇는데 이것은 목적어가 ~하고 있는 것을 보다, 듣다, 느끼다 의 진행적인 의미가 됩니다.

I saw my friend meet my girlfriend

I saw my friend meeting my girlfriend

 

 

 

2. 목적보어에 형용사 올 때

- O.C자리에 형용사가 올 때 쓰는 동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keep/leave

 

- keep (leave) O A(형용사) : 목적어를 목적보어로 남겨두다(유지하다)

Leave me alone

Studying art and music can help secondary school students keep them emotionally healthy.

The government tried(attemped) to keep the Han river clean.

Many producers tried to keep the TV rating high.

 

 

(2) make

 

- 목적어에 명사(명사구)가 올 때

She made her objections clear

- 목적어에 ‘동사’나 ‘that 절(SV)'올 때는 가 목적어 it을 사용하고 직 목적어 자리에 ’to do'를 사용합니다.

Eating meals at home makes it easier for me to stay healthy

 

Language makes it possible to create imaginary concepts

Language makes it possible that poets creat imaginary concepts

Language makes it possible for poets to creat imaginary concepts

 

It is dangerous that children swim in the river

It is dangerous for children to swim in the river

 

review)

- 인터넷의 광범위한 사용

  Widespread use of the Internet

 

- A survey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

  Data that are necessary to conduct a survey

**data의 복수 datum

 

- ☆ 인터넷의 광범위한 사용은 researchers들이 a survey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나누고 교환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Widespread use of the Internet makes it possible for researchers to share and exchange data that are necessary to conduct a survey

 

Search engines make it easy for users to access the Internet

The development of cooking equipment make it easy to cook

 

 

(3) find/consider

 

- 목적어를 보어인 상태로 여기다 (생각하다). (목적어가 '절(S+V)'이나 'to부정사' to do 일 때 가목적어(it)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consider는 목적보어(형용사) 앞에 ‘as'나 ’to be‘를 붙일 수 있습니다.

 

We consider his proposal (to be/as) very important

 

 

 

3. 목적보어에 명사 올 때

  - O.C자리에 명사가 올 때 쓰는 동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call/name : ~를 ~라고 부르다/이름짓다

choose/elect/appoint/declare : ~를 ~로 선택/선출/지명/선언하다

make : ~를 ~로 만들다

consider : ~를 ~라고 여기다

 

 

 

4. 목적보어에 수동 올 때

  - O.C자리에 수동이 올 때 쓰는 동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이들 동사들은 수동 (be+pp)뒤에도 명사가 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왜냐하면 목적보어가 명사이기 때문에 목적어가 주어 자리로 이동하기 때문에 목적보어가 be+pp다음에 붙는 것입니다.

  - 능동 : Most people consider Jang one of the leading poets in Korea today.

  - 수동: Jang is considered (by most people) one of the leading poets in Korea today.

 

 

 

5. 목적보어에 TO부정사가 올 때

  - O.C자리에 TO부정사가 올 때 쓰는 동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ET ITAW MP FACER EAT SU

- 이티가 이따위 MP3를 뺏어 먹었수 (다소 엽기적이지만 외워둡시다)

 

  Educate O to do

  Train O to do

  Influence O to do

  Want O to do

  Ask O to do

  Tell O to do

  Motivate O to do

  Push O to do

  Force O to do

  Allow = let O V(root)

  Cause O to do = make O V(root)

  Enable O to do = make it possible for N to do

  Require O to do

  Encourage O to do ≠ discourage (prevent) O

  Advise O to do

  Teach O to do

  Spur O to

  Urge O to do

 

review)

- 대부분의 광고들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제품들을 사도록 고무 시칸다.

  Most advertisements spur customers to buy products

 

- 그들이 실제 필요하지 않는 제품

  Products that they actually do not need

 

- 대부분의 광고들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실제 필요하지 않는 제품들을 사도록 고무시키는 경향이 있다.

  Most advertisements tend to spur consumers to buy products that they actually do not need

 

- 그학교 선생은 학생들에게 강력하게 제안했다.

  The school teacher urged students

 

- 그가 저녁 내내 읽은 그 책

  The book that he read all evening

 

- 그가 밤새 쓴 그 논문

  The thesis that he wrote all night

 

- 그학교 선생은 학생들이 그가 저녁 내내 읽은 그 책과 그가 밤새 쓴 논문을 봐야한다고 강하게 제안했다.

  The school teacher urged(require/suggest) that students should take a look at the book that he read all evening and the thesis that he wrote all night

 

- 그학교 선생은 학생들에게 그가 저녁 내내 읽은 그책과 그가 밤새 쓴 논문을 보라고 강하게 제안했다.

  The school teacher urged student to take a look at the book that he read all evening and the thesis that he wrote all night

 

 

 

6. 주장/요구/제안/명령 동사

  - 5형식에서 주장/요구/제안/명령 동사가 쓰일 때입니다.

 

- suggest/require/recommend/urge that S should V

- 흔히 주장/요구/제안/명령의 동사들은 that 절 뒤에 should를 '반드시' 써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오히려 should를 써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The lecturer suggests/requires/recommends/urges that people should recycle paper or plastic and reduce the use of disposable products.

 

→a. He insisted that he saw a UFO

  b. Prof. Kim suggests (states) that there was life on Mars.

 

- 이러한 동사들은 5형식으로 바꿀때 to 부정사를 목적보어로 취하기도 한다. 단 suggest (recommend) Ving 형태로 쓴다.

The lecturer requires/urges people to recycle paper or plastic and to reduce the use of disposable products

The lecturer suggests recycling plastic or paper and reducing the use of disposable products to people.

                                                                                                                                  

오늘은 5형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머리가 아파서 정리하기 힘드네요.

아무튼 이제 드디어 형식동사는 끝났습니다. 다음에는 조동사를 알아 보겠습니다.(맞나?)

 

4형식 동사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배워볼 강의는 4형식 동사입니다.

 

4형식 동사는 S+V+IO(indirect Object)+DO(direct object) (주어+동사+간접목적어+직접목적어)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오늘은 4형식 동사의 종류를 알아 보겠습니다.

 

 

4형식 동사 

 

 

1. 오해해서는 안되는 동사들

  - 이 동사 만큼은 오해하지 마세요

 

Can I buy you : 내가 너를 살 수 있을까?

원빈의 사랑 돈으로 사겠다는 대사로 착각하실 수 있는 문장입니다. 4형식 동사 쓰임을 모를때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동사들이 간혹 있습니다. 원문은 밑의 문장입니다.

- Can I buy you a cup of coffee?

- She played me her new album

- I read my son some funny stories

- [buy,paly,read]

 

 

 

2. 4형식 기본 동사

 - 4형식에서 자주 쓰이는 동사를 알아봅시다.

 

give/award : 주다/수여하다

gain/earn : 얻게 해주다

guarantee : 보장하다

offer : 제공하다

teach : 가르치다(=teach 목적어 to do)

save : 절약 시켜 주다

owe : 빚지다

 

review)

- 내가 내 친구에게 빚진 돈

  money that I owe my friend

 

- 나는 내가 내 친구에게 빚진 돈을 되 갚을 여유가 없다

  I cannot afford to repay the money that I owe to my friend

 

 

 

3. 직접 목적어 자리에 that 절 오는 동사

 - 직접 목적어 I.O자리에 that절을 가지고 오는 동사들을 알아봅시다.

 

+V+IO+that S V : show/tell/persuade/convince/inform/warn

 

ex) my father told me that my girlfriend was not as beautiful as I said

 

 

 

4. 주의해야할 4형식 동사

  - 이 동사는 주의 하세요

 

Cost (가 타동사로 쓰일 때) : (누구에게) 얼마를 들게 하다 (가주어 진주어 형식으로 많이 쓰인다.)

  → 자동사로 쓰일 때는 "비용이 들다"로 해석 된다.

Pay : 4형식(~에게 얼마를 지불하다)

  → 3형식 (내다/지불하다)

Take : 4형식(~에게 얼마의 시간을 걸리게 하다 : 가주어 진주어 문장으로 주로 쓰인다)

  → 3형식 (시간이 걸린다)

 

ex)

It will cost (me) 10,000 won have my bike repaired

My company pays me about $40,000 every year.

I get paid about $40,000 by my company

(= I took (me) 2 hours to finish that work.)

 

review)

- 화석연료들 (fossil fuels)을 대체하는 것은 정부에게 많은 돈이 들게 한다(돈이든다=cost).

  It costs the government much money to place fossil fuel

 

- 화석연료 대신에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원천을 사용하는 것은 정부에게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It will take the government a long time to use renewable sources of energy instead of fossil fuel

 

 

 

5. 4형식 동사 수동

 - 4형식 동사가 수동으로 쓰일 때

 

 4형식이 수동으로 쓰일 때, 간접목적어가 주어로 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직접목적어가 주어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직접목적어가 주어로 오는 경우, 수동태 뒤 간접목적어 앞에는 전치사를 쓴다는 것입니다.

 

The committee awarded Jang the 1938 Nobel Prize in Literature

수동(1) 간접목적어가 주어로 올때 : Jang was awarded the 1938 Nobel prize in Literature

수동(2) 직접목적어가 주어로 올때 : The 1938 Nobel Prize in Literature was awarded to Jang

 

review)

- 새로운 학교를 짓는 것은 많은 돈을 들게한다.

  It costs much money to build new school

- 새로운 학교를 짓는 것은 우리마을에게 많은 돈을 들게한다

  It costs our community much money to build new school

                                                                                                                                 

이것으로 4형식 동사를 마칩니다.

5형식동사에서 뵈요

 

3형식 동사

이번에는 3형식 동사에 대해서 배워 보겠습니다.

 

3형식은 S+V+O (주어+동사+목적어)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3형식 동사의 종류들을 알아 보겠습니다.

 

 

3형식 동사

 

 

** 목적어 자리에는 명사, that절, to 부정사, 동명사, 기타등등이 온다!

 

1. 명사(명사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명사(명사구)를 받을때 쓰는 주요 동사를 소개합니다

 

have/get : ~을 가지다
use/spend : ~을 사용하다, (시간,돈)을 쓰다
 → use O to do : do 하기 위해서 O를 사용하다
obstain /gain : ~을 얻다
☆cause/bring about (=result in/led to) : ~을 초래하다,야기하다
help : ~을 돕다
need/require/demand : ~을 필요로 하다.
  → need to do / require O to do / damand that S V  : 목적어에게 do 할 것을 필요로 하다

☆affect : ~에 영향을 미치다
 have an(a) [positive/negative/harmful/great] effect on : ~한 영향을 끼치다
access : ~에 접근하다 (have access to로 쓸 수도 있습니다)

play a role in : ~에서 역할을 하다
make a contribution to : ~에 기여하다
benefit : ~의 이익이 되다


review)

-내 여자 친구는 사치스럽고 고품질의 제품들에 너무 많은 돈을 쓴다
  My girlfriend spends too much money on luxurious and high-quality items

 

-내여자 친구는 사치 스럽고 고품질의 제품을 사는데 너무 많은 돈을 쓴다
  My girlfriend spends much money buying luxurious and high-quality items

 

** spend O(time/money) on N  : 시간이나 돈을 N에 쏟다

    spend O(time/money) Ving  : 시간이나 돈을 Ving하는데 쓰다

 

 


2. That 절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That절을 받을 때 자주 쓰는 동사를 소개 합니다.

 

belive (certain,sure,positive) / think (be aware that) : 믿다, 생각하다
maintain/argue/claim/contend/assert : 주장하다
state (suggest) : 말하다, 진술하다
show/demonstrate/reveal : 보여주다/논증하다/밝히다
agree : 동의하다
  →agree to do/agree with the suggestion (the notion/the idea that S V) : ~에 동의하다
conclude : 결론을 내리다

 

 

 

3.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To 부정사를 받을 때 자주 쓰는 동사를 소개합니다.


want/hope/wish : 원하다, 희망하다
choose(elect) : 선택하다
plan(make a plan for)/schedule : 계획하다, 예정이다
decide : 결정하다
learn : 배우다
try/strive/struggle : 노력하다, 시도하다 (make an effort (attempt) to do)
tend : ~하는 경향이 있다
fail : 실패하다 
  → fail to do : do한 것을 실패 하다
need : 필요로하다
deserve : 할 가치가 있다
continue : 계속해서 ~하다
prepare : 준비하다
afford : ~할 여유가 있다
기타 : hesitate, refuse

 

review)
-지진들, 화산 폭발 그리고 다른 자연 재해들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그러나 거주민들은 여전히 떠날 것을 거절하고 있다.
  Earthquakes, volcanic eruptions and other natural disaster frquently occur, but the inhabitants still refuse to leave.

 

 

 

4.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 동명사를 받을 때 자주 쓰는 동사를 소개합니다.

 

mind : ~에 의해 방해받다
allow (permit) : ~을 허용(허락)하다

avoid : ~을 피하다
dislike :~을 싫어하다
consider : ~을 고려하다
give up : ~을 포기하다
suggest : ~을 제안하다
propose Ving, keep Ving : 계속해서 ~하다
end up ving : 결국 ~하다

 

 

 

5. 목적어 이후에 전치사를 필요로하는 동사

  - 목적어 이후에 전치사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동사를 소개합니다.

 

provide A with B (provide B for(to) A) : A에게 B를 제공하다
regard A as B : A를 B로 여기다

  → regard는 consider/see(view)/regard/think of 로 대체 가능
inform A of B : A에게 B를 알리다

  → warn 경고 / remind 연상
deprive A of B : A에게서 B를 빼앗다
prevent/keep/discourage A from Ving : ~하는 것으로부터 A를 막다
prohibit A from Ving : A를 금지하다
Blame A for B : A를 B때문에 비난하다
devote/dedicate A (one's life/oneself) to B : A를 B에 헌신하다,전념하다
obtain A from B : A를 B로부터 얻다
Adapt A to B : A를 B에 적용시키다

  → Adapt to : 에 적응하다
Change A to B : A를 B로 바꾸다

  = turn A into B

 

review)

- 이책은 우리에게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this book will provide us with all the information

- TV는 아이들에게서 공부하는 시간을 빼앗아간다.
  TV deprives children of the time to study

- Tv는 아이들을 막는다. 그들의 창의력을 개발하는 것으로부터
  TV prevents children from developing their creative ability

 

 

 

6. 전치사가 필요 없는 동사

  - 목적어 이후에 전치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 동사를 소개합니다.

 

- 다음의 동사들은 우리말로 '...에','...와'처럼, 의미상 전치사가 오는 것 같지만 타동사 이기 때문에 전치사를 쓰지 않습니다.


enter : ~에들어가다
reach : ~에 이르다
attend : ~에 참석하다
discuss : ~을 토론하다
lack : ~이 부족하다
access : ~에 접근하다
marry/divorce : ~와 결혼/이혼하다
locate : ~을 위치시키다

 

review)
- 아이들은 인터넷에 있는 해로운 컨텐츠에 접근하기 쉽다.

  Children are easy to access harmful contents on the Internet

  It is easy for children to access harmful contents on the internet

 

 

기타

 

 

1. " BE 형용사 TO DO " 형 동사

 - "be 형용사 to do" 의 모습을 띄었지만 동사역할을 하는 놈들을 알아 봅시다.

 

be able to : 할수 있다
be eligible to :할 자격이 있다
be eager to : 열망,갈망 하다
be prone to (=be likely to) : 하는 경향이 있다
be willing to : 기꺼이 ~하다

 

review)
- 내가 고등학교에 있을 때

  When I was a secondary school student


- 학생들은 서로서로 경쟁해야 했다

  Students had to compete with one another
**should 는 과거가 없습니다. had to로 쓰세요.

 

- 거의 모든 학생들은 명문대학에 들어가려고 열망했었다
  Almost all(most) students were eager to enter a renowned university

 

- 내가 고등학교에 있을 때, 학생들은 서로서로 경쟁 했어야 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학생들은 명문대학에 들어가려고 열망했기 때문이다.
  When I was in secondary school, student had to compete with another. Because most student were eager to enter a renowned university

 

 

 

2. To 부정사와 동명사를 모두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 to 부정사와 동명사를 모두 목적어로 받는 동사를 알아봅시다.


continue/go on/prefer/mean (의미상 차이없음)
begin/start (의미상 차이없음)
remember/forget/regret + to do (앞으로 할 것) + Ving (과거에 한것)
  → forget은 I will never forget의 형태로, regret to do 같이 주로 나쁜 소식을 전할 때 사용

 

review)
- 너는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즉시 풀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너의 일을 진짜 싫어하기 시작할 것이다
  You should relieve work stress immediately; otherwise you will begin loathe your job

loathe :진짜 싫어하다

 

**' ;'은 독립된 두문장을 한문장으로 처리할 때 사용한다.

**타동사와 부사가 쓰이면 위치
  (1) 부사 타동사 목적어
  (2) 타동사 목정어 부사

 

 


3. 기타

  - allow와 permit를 알아 봅시다.

 

- allow, permit, forbid는 같은 형식을 띕니다.

- allow Ving으로 쓸 수 있습니다.

- allow 대상 to do처럼 대상을 포함하여 to do를 쓸 수 있습니다.

ex) some governments do not allow climbing trees.

some governments do not allow people to climb trees.

 

 

4. 감정동사

  - 감정동사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이러한 동사들은 '감정적으로 목적어(사람)을 하게 만들때' 쓰입니다. 그래서 목적어가 주어로 이동할 때, 분사형태(pp)가 되어야 하고, 사람이 아닌 사물을 수식할 때 또는 사물의 보어로 쓰일 때는 ing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즉, 다음과 같이 쓰입니다.

 

a. I was interested in the book
b. The book was interesting
c. I bought an interesting book

 

(1) Interest 관심있게하다

(2) Bore 지루하게 만들다

  → the trip will interest you
     you will be interested in the trip
     the trip will bore you

  → 그영화는 관객들을 지루하게 만들었다
      the movie made audience bored

** 사물 -ing
    사람 -p.p

(3) satisfy 만족시키다
(4) disappoint 실망시키다
(5) puzzle 당황하게 하다
(6) surprise 놀라게 하다
(7) tire 지겹게/피곤하게 만들다

 

review)
- Kim은 그의 classes를 전보다 더 재미있게 만들었다
  Kim made his classes more interesting than before

 

- Kim은 학생들을 그의 수업에 전보다 더 흥미롭게 만들었다
  Kim made students more interested in his classes than before

 

                                                                                                                                  

 

이것으로 3형식 동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수업은 4형식 동사입니다.

 

2형식 동사

파일은 올려놓고 정리를 하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어차피 제 공부를 위해서 올린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원동력중에는 이글을 읽는 분들의 성원도 있을 테니까요. 좀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이번에는 2형식 동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형식 동사는 S+V+C(주어+동사+보어)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흔히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강조 했다싶히 보어란 추가적인 설명이 없어져도 말이 되는 문장구조랍니다.

 

아무튼 2형식에서 쓰이는 동사(불완전 자동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2형식 동사  

 

 

1. 형용사를 보어로 취하는 불완전 자동사

 

(1) 상태의 지속

 

- "~인 상태로 있다"로 해석되는 것들입니다.

- remain, lie : ~인 상태이다.

- keep, stay : ~의 상태를 계속 유지하다.

- prove : ~인 것으로 밝혀지다

 

(2) 상태의 변화

 

- "~인 상태로 되다"로 해석 되는 것으로, 비교급과 잘 어울립니다.

- become (get), grow : 점점 ~하게 되다.

- run : 어떠한 특별한 상태에 이르게 되다.

- go : 어떠한 상태로 변해가다 (= become의 의미를 가집니다.)

 

 

(3) 외견

 

- "~한 듯 (한 것 처럼) 보이다"로 해석 되는 것들입니다.

 

- seem : ~한 듯 보이다

. seem은 형용사/명사가 바로 올 수 있고, 형용서/명사 앞에 to be가 붙을 수 있습니다.

. seem의 뒤에 to 부정사(to do)가 올 수 있다. (seem to do) 이때 to 부정사를 생략할 수 없습니다.

. seem은 가주어(it)/진주어(that/as if) 형태로 쓰일 수 있으며 (It seems that SV / It seems as if SV.), 이때 seem 뒤에는 형용사등이 올 수 있습니다. (It seems clear that S V.)

또한 that 절 뒤에 주어가 문두로 이동하여 Seem to do 형태로 축약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형태는 It is likely that S V 비슷하게 쓰이기도 합니다.

- appear :  ~인 것 같다, 나타나다

. seem처럼 ‘~인 것 같다, ~처럼 보인다’의 같은 의미와 (TV나 잡지에) ‘나타나다’/출현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look : ~처럼 보이다

. look은 seem처럼 ‘보이다’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look 뒤에 형용사/명사가 올 수 있습니다.

 

** look은 전치사 like와 같이 쓰여,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 지를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4) 감각

 

- ~로 느껴지다 (지각 동사) : sound, smell, taste, feel

 

 

review)

-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더 낫다

  It is good(better) to work for a major company

-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더 나은듯하다.

  It seems better to work for a major company

- 일단 피부병이 심각해지면(하게 되면), 그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Once a skin disease become serious, It seems difficult to cure the disease.

** become은 비교급과 자주 쓰입니다.

 

 

2. 명사를 보어로 취하는 불완전 자동사 : be, become, remain

 

- 명사를 보어로 쓸 때는 주어와 동격일 때만 가능하다.

ex) John became a judge, but Peter remained a fisherman,

 

 

3. Be 동사 대신에 자주 쓰이는 2형식 동사들 : feel, become, get

 

(1) Feel

 

- I am comfortable : 나는 편안하다 // I feel comfortable : 나는 편안하다고 느낀다.

 : 두 문장 모두 비슷합니다.

 : 단지 feel은 편안하다는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서 쓴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I feel p.p / I am p.p

- feel은 명사를 목적어로 취할 수 있습니다.

 

(2)Be

 

- be는 "이다"고 become은 '되다'로 해석하면 됩니다.

 

(3)get

 

- get은 be+pp일 때 be 동사 대신 자주 사용되기도 합니다.

 

 

 

                                                                                                                           

 

2형식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아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1형식 동사

안녕하십니까? 첫 강의가 되겠군요.

 

일단 문법의 기초는 문법의 형식에서 나온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5형식만 있으면 그 어떤 문장도 같은 구조를 지닌다는 게 참 매력적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기본적인 형식이나 아주 어려운 문법에서라도 동사가 빈곤하면 될 것도 안된다는 걸 강조 하고 싶습니다.

 

모든 어휘나 아주 럭셔리한 문장은 자연스레 쓰는 동사에서 나오는 거니까요.

 

첫강의 대단원은 동사입니다.

 

그동사를 하나하나 파헤치기 약속하며 형식별 동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형식 동사

 

1형식 동사 (자동사)란?

자동사를 쓰면 주어와 동사만으로도 문장이 성립할 수 있습니다. 즉, 자동사란 보어나 목적어가 필요 없는 동사를 뜻합니다. 하지만 수동으로는 쓸 수 없습니다. 목적어가 있어야지만 수동이 되기 때문이죠.

 

자동사는 [완전자동사/존재동사/숙어형동사]로 나누어 집니다.

 

 

1. 완전자동사

  - 자동사의 3가지중 완전자동사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1) 발생하다/일어나다/나오다

 

occur : (의도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상이) 일어날 때

take place : (의도된 것이) 일어나다

arise : 일어나다

happen : 일어나다 (회화체에 주로 쓰인다)

appear : (TV나 잡지에) 나오다 (출현하다)

 

(2) 왕래발착

 

- come/go/arrive/leave

 

 

(3)반응하다

 

- respond/react

 

 

(4)다양하다

 

- vary/differ

review)

- 대량이주가 19세기에 일어났다.

  Mass migration occurred in the 19th century

 

- 더 나은 삶을 찾아서 많은 사람들이 다른나라로 이주하려는 결정을 하다

  Many people made the decision to migrate to other country in search of better lives.

 

- 대량이주가 19세기에 일어났다 더 나은 삶을 찾아서 많은 사람들이 다른나라로 이주하려는 결정을 했을 때

  Mass migration occurred in the 19th century when many people made the dicision to migrate to other country in search of better lives.

 

 

2. 존재동사

  - 자동사의 3가지중 존재동사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 존재동사랑 주어와 동사로 문장이 구성되면서 시간 또는 장소 등의 부사구를 필요로 하는 동사입니다.

 

- 존재하다 : be/exist

- 거주하다 : live/dwell/reside/stay

- 놓여있다 : lie/sit/stand

- 유래하다 : originate/come/evolve

- A에서 B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다 : range/vary/extend(from A to B)

 

3. 숙어형 동사

  - 자동사의 3가지중 숙어형동사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1) account for

  - 설명하다 : this program will account for what tou need for getting married.

  - 차지하다 : the company began to account for about 30% of the industrial output in the world.

 

 

(2) apply for : 지원하다

  → apply to 는 장소에 쓰는 것이다. (applied to some universities)

 

(3) believe in : 존재를 믿다

 

(4) compete with : 경쟁하다

 

(5) consist of : ~로 구성되다

 

(6) deal with : ~를 다루다

 

(7) depend on : ~에 의존하다

 

(8) differ from(be different from) : 과 다르다

 

(9) differ in : ~에서 다르다

 

(10) escape from : ~을 피하다

**avoid 피하다 / avoid Ving =>동명사를 목적어로 가지기도 함

 

(11) excel in : ~에서 뛰어나다

 

(12) fight with : ~와 싸우다

 

(13) insist on : 주장하다

 

(14) invest in : ~에 투자하다

  → invest는 "무언가를 ~에 투자 했다"라는 의미의 타동사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15) participate in (take part in) : ~에 참여하다

 

☆(16) pay for : ~을 지불하다

 

(17) respond to : ~에 대응하다

 

(18) serve as : ~로써 역할 하다

  → play a role in ~에서 역할을 하다

 

☆(19) struggle with : 매우 노력하다

 

(20) suffer from : ~로부터 고통을 겪다

 

(21) succeed in : ~에서 성공하다 (to 부정사도 가능)

 

(22) think of/consider : 고려하다

 

☆(23) interfere with : 방해하다/막다

 

(24) laugh at : ~을 보고 웃다

review)

- 나는 수능을 보았다

  I took the university entrance examination

 

- 나는 페리움 대학에 지원했다.

  I apply to perium university

 

- 나는 경제학과 학부 과정에 지원했다.

  I apply for an undergraduate program in economics

**apply A to B : A를 B에 적용하다

  apply for a job//a program// a position

  apply to 장소

 

 

4. 주의해야할 자동사

  - 자동사중 주의해야할 자동사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1) Live

live가 자동사로 쓰일 때는 '살다'의 의미이고 타동사는 쓰일 때는 '삶(life)를 어떤 방식에서 보내다'의 의미, 예컨대 바쁜 삶을 살다(보내다)는 'live a hectic life'와 같이 씁니다.

**live가 타동사가 될 때는 오직 life 라는 목적어만 가짐

 

I want to live a happy life

=I want to live happily

(2) Lie

- '눕다'의 의미 lie down

- '놓여져 있다'

- '(어떤 상태로 계속) 있다'

- (장소)'에 있다'

review)

- 내 누이는 5년 전에 런던에 살았다

  My sister lived in London five years ago.

- 오늘날 많은 아이들은 정신 없이 바쁜 삶을 산다

  Many students in Korea today live a hectic life.

                                                                                                                                

 

1형식이 끝났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기초 문법 강의 개강

안녕하세요? Anics입니다.

 

우선 이 section에서는 TOEFL writing 정보 관련 및 강의를 개설할겁니다.

 

첫번째 강의는 기초 문법 강의 입니다.

 

TOEFL의 전략을 세우기에 앞서 문법의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모든 문법이 아닌 전반적으로 중요하다고 싶은 문법에 대해서 강의를 하겠습니다.

 

기초 문법 강의는 종로 파고다 어학원의 writing강사 서형구 강사님의 자료와 수업 내용을 토대로 제가 정리한 내용 위주로 강의를 하겠습니다.

 

총 22강이고 목차는 이렇습니다.

 

I. 동사 만들기

- 문법의 핵심은 동사!! 동사 파헤치기

 1. 1형식 동사

 2. 2형식 동사

 3. 3형식 동사

 4. 4형식 동사

 5. 5형식 동사

 6. 동명사와 TO부정사

 7. 조동사

 8. 특수동사

 9. 시제

 

II. 기본 문장 만들기

- 기본문장을 구성하기! 명사와 형용사 파헤치기

10. 부정관사/정관사/수량한정사

11. 명사절

12. 형용사절

13. 분사구문

14. TO부정사구의 형용사적 용법

 

III. 세련된 문장 만들기

- 기본은 끝! 고급적인 표현 시작!!

15. 비교급과 최상급

16. 원인과 결과 표현하기

17. 목적/정도/방법 표현하기

18. 대조와 양보 표현하기

19. 시간 표현하기

20. 전치사

21. 가정법

22. 특수표현 (부정어/예시/강조)

 

저도 문법만큼은 쥐약이고 잘 모르지만 공부했던 것을 다시 복습하는 의미로 책한권 분량을 총정리 할 생각입니다. 틀린 부분있으면 지적해주시고 많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peaking Basic structure

Speaking Basic structure

 


Don't memorize only these

 


Type 1 - Personal Preference


 You know this topic is a little difficult for me since there are really so many different things that I could talk about in my answer so I hope that my grader thinks it is an appropriate response. I also don't really have a lot of time to think about the answer for this because I spend all of my time studying topics related to my major.

 

MO - My favorite

D

D2

 


Type 2 - Paired Choice


 Actually, there are many times when both answers can be the correct choice so I'm not sure exactly how to answer this question but I will answer it generally and hope that I can get a good score on my test. this is a good question though because I know many people that think one way is better, but I also know many people who think the other way is better


D

D2

 


Common 형용사 - Convenient / Exciting / Efficient / Educational / Unique / Useful /

 Easy + to 부정사 / Safe / Cheap / Stressful

 


Common 전치사구 - WITH my friends and family / WHEN I have some free time /

AFTER finishing all of my daily work / DURING "Something"

                                                                                                                     


Type 3 - Campus Situation Fit/Explain

WRITE DOWN RC for :45


The title of the announcement "Title"

The announcement says "One Sentence"


 The woman totally [DIS/AGREE]with the announcement in this conversation for a lot of different reasons and she explains them during the course of the conversation. It seems to me that she think that this is [GOOD/BAD] idea because there are a number of different things that the announcement explains.


MO - the wo/man dis/agree with the announcement
R1 - One reason s/he gives is

D -  S/he says that

R2 - Another reason s/he gives is

D - S/he explains that

                                                                                                                     


Type 4 - Academic General/Specific
WRITE DOWN RC :45
the title of the reading passage is "READ WHAT YOU WROTE"

the reading says that "READ WHAT YOU WROTE"


MO - The lecture is about READ THE QUESTION

Ex1 - One part discussed

D - The lecturer says that

 

Ex2 - Another part discussed

D - The professor explains

                                                                                                                     


Type 5 - Campus situation Problem/Solution


State the woman's problem and the solutions given in the conversation then pick which solution you think she should do and explain why


Sample

 

 The [WO/MAN] is trying to solve is a pretty big problem in this conversation by talking to another person but is seems to me that this problem is really too difficult for the two people to solve alone. I think that is would best if she did the second solution in this conversation. I actually have a personal example, one of my friends actually had this problem last year and did something very similar to the seconds solution that is discussed in the conversation

 


P - The wo/man's problem is /

S1+S2 - the solutions are /

 

MO - I would tell him,/her to do the first/second solution I just mentioned

R+D - This makes more sense to me since / my professor had the exact smae problem once last year and the first/second solution was better for her/him

                                                                                                                     


Type 6


The lecture is about


One part discussed

The lecturer says that

Also,


Another part discussed

The professor explains that

Furthermore,

 

iBT TOEFL을 보기전 알아야 할 것

ibt TOEFL이 여차 TOEIC이나 cbt TOEFL보다 어렵다고 종종 이야기합니다. 왜 그럴까요?

 

1. 길다...

Reading의 지문은 거의 700단어 내외로 word에서 700단어를 쳐보고 그 크기를 가늠해보시면 얼마나 많은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수능식 영어에 익숙한 한국인들은 좀 낫다라고 생각하는 편이죠.

게다가 Listening의 지문도 거의 3분을 쉬지 않고 말을 합니다.

3분동안 듣다 보면 집중력도 흐려지고 화자의 논점을 파악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노래 한곡 집중에서 가사가 무슨 뜻인지 들어보는 것도 어려운데 말이죠...

 

2. 발음...

미국식 발음 말고도 영국식, 호주식 발음이 나옵니다.

하지만.. 미국식이 제일 많기는 하다고 하더군요..

 

3. 시험시간..

reading 60~100분

listening 60~90분

speaking 20분

writing 50분

 

시험을 치다보면 마치 수능을 다시보는 느낌이 들겁니다.

그것도 영어만 나오는....

 

4. speaking

한국인이 많이 어려워 하는 부분입니다.

문제가 나오고 그에대한 답을 10~20초 정도 생각한후

바로 "삐"소리후에 유창하게 말을 해야합니다..

발음과 목소리크기까지도 보기 때문에 많은 한국인이 좌절하는 섹션중 하나 입니다.

 

5. 한달에 한번만

이건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ibt는 시험을 한달에 한번밖에 못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외에도 어려운 점은 아니지만 특별한 점이라면

 

1. 일찍가면 일찍 시작합니다. ㄱ- ;;

2. dummy가 존재 합니다. 풀어도 점수에 포함되지 않는 영역(R,L에만)이 있습니다.

3. 컴퓨터로 친다는 중요한 사실 위에서도 말했는데 모르진 않겠죠?

4. 파트별로 출제된문제를 덜풀고 다음 파트로 넘기면 다시는 못풉니다..

5. Reading과 Listening을 풀고 10분휴식 후 다시 Speaking과 Writing을 풉니다.

iBT TOEFL 이란?

TOEFL은 영어 사용 국가(미국,영국,캐나다 등등)로 유학을 가려고 하는 외국인들의 영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시험입니다.

 TOEFL 시험은 ETS라는 출제 기관에서 출제됩니다. ETS에서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PBT, CBT에 이어서 2005년 9월 부터 iBT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뜻은 Paper Based Test, Computer Based Test, Internet Based Test로써 점점 현대적으로 변화한 시험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TS에서는 거의 매달 8번정도 치루어지는 연간 30~40회의 시험을 실시합니다.

 이시험은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총 4개 영역으로 구성되면 총 시험시간은 대략 4시간정도 입니다. 각영역별점수는 30점이고 총점은 120점입니다.

 성적은 시험을 본 약 15일 후에 온라인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s. 사실 기존의 시험중 가장 어려운 것이 ib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