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text CUBE에 구글 계정을 활성화 시키고..
오늘 이사를 완료했다..
나름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시작한 네이버블로그였지만..
참 사용자 느낌에서는.. 창문도 없는 답답한 시멘트 단칸방 하나주고 시트지랑 붓만 주면서 이쁘게 꾸미고 잘살아 이런느낌?
단칸방 꾸밀때야 신나지만 결국 한달만 되면 우울해 지듯이.. 좀더 창문이 있고 탁트인곳을 찾다가 보니 찾아온곳이 이곳!!
아무튼 몇 안되는 포스트 다 옮겼으니.. 이제 네이버는 폐쇄 시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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